'2009/10'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0/30 고찰 (2)
  2. 2009/10/24 respect
  3. 2009/10/21 머피
  4. 2009/10/15 roller
  5. 2009/10/04 내가왜이러지 (2)
분류없음2009/10/30 22:50

1. 하루종일 쫄쫄굶다 먹은거라곤
저녁과 이슬차
메슥메슥
좋지않다

2. 사람들은 왜 저녁을 같이먹는것인가
이건 어떤행동인가

3. 지드래곤 콘서트에 가야하는것인가??

4. 바지를 입을때 왼발을 먼저끼느냐 오른발을 먼저끼느냐보다는
일어나서 먼저 밥을먹느냐 아니면 옷을 차려입느냐가 더 흥미롭다

5. 네이트 semantic search 좋다. web3.0의 똑똑함이 맘에든다. 그걸 빨리 적용한 한국사람들도

6. 3인칭놀이 그만하자

7. 멍

Posted by cloud9
분류없음2009/10/24 23:54

respect.

같이일하고싶은사람.

nope.
Posted by cloud9
분류없음2009/10/21 12:25
머피의 법칙
화장안하고 나와서 감미옥에서 설렁탕이랑 김치를 잔뜩 먹고 나가면 전에 다니던회사 사장을 만나고 =_= (내경험)
얼굴부어서 회사가면 다른팀 사람들이랑 다같이 뭘 시키고=_= (친구경험)

인터뷰준비
strict 하게 스탠다드 포맷에 맞춰서 시나리오 작성해가면
그냥 대충 자기소개하고 끝나는 free form 이고
자기소개 준비하면 완전 정석대로 질문들어오고

Posted by cloud9
분류없음2009/10/15 14:03
emotional roller coaster-




New York, New York, New York.

JFK 로 들어오는데. 하늘아래를 보니까. 빛이. 찬란하게.
뉴욕의 야경이. 반짝반짝.
다시느끼는거지만.
Nothing will ever replace NY. It will always be that special place. That special place.
창밖을보면서 울컥했어.
머릿속에선 Jayz 노래가 Alicia Keys 가 뉴욕뉴욕~ 이러면서 bgm 으로 미친듯이 돌아가고.
City of dreams.



Pic 내가찍은거 아니고 stolen from
http://farm4.static.flickr.com/3141/3028960758_0bc166b7a6.jpg
Posted by cloud9
분류없음2009/10/04 21:56
내가왜이러지 ㅠㅠ
난...

어릴때 서태지도 별로 안좋아했으며
룰라와 투투와 잼은 물론
에쵸티 젝키도 그닥 관심이없었고
핑클은 앨범쟈켓을봐도 얼굴구분도 못할정도로
관심이없었단말야..
쥐오디 신화도 신경안썼어... 그랬다고.. 믿어줘.

이모든건 빅뱅다큐에서 시작됬어...
내게 빅뱅다큐를 보라고 들이밀던 ㅈㅇ이..
셤공부하기싫어서 빅뱅다큐를봤어..
팬이됬어... 빅뱅관련 동영상을 다보기시작했어..
여자빅뱅이나온대... 롤리팝을 보고보고 또봤어...
데뷔한대..
인기가요 나올때마다 열혈팬심으로 모니터링했어..
이쯔음엔 내주변인들 모두가 퉤니원의 광팬이되있었어.
노래실력 멤버매력 옷 코디까지 모든거에 미쳤어.
퉤니원 활동이끝났대
귀여운 지디지디 베이베베이베이베의 솔로앨범이 나온대
인기가요를 보기시작했어

추석특집 아이돌쇼가 있대
다운받아봤어
자그마치 한시간반이야

난왜 아브라카다브라를 부르는 투에이엠에 열광하고
카라의 트롯트에 사랑에빠지고
춤추는 소시가 멋지다고생각하고

프로페셔널한 아이돌에게 존경심이 생겼어
저 어린아가들이 저리 데뷔하기위해서
노래며 춤이며 성형까지 얼마나 독하게 노력해서 저기까지 간건지

내가 하도 동영상만보니까 ㅎㅇ이가 공부하라고 핀잔을 주려고 내게 왔어
쥐디 공연이 화면에 떠있는걸보더니
악 >,< 이러더니 자리잡고 앉았어

내가 간단히 요약을 해주면서 한가위 특집 다시한번봤어 ㅠㅠ

빅뱅팬이되면서
미국음악은 올스탑
yg 음악에만 빠져서 6개월을 살았고
하다못해 이젠 한국가요밖에 안들어..
며칠전에 음악 1기가를 받았는데 jay z 랑 muse 신보 뺴고는 다 한국가요였어 ㅠㅠ

지금은 god 45집을 들으면서 오래됬음에도 꿀리지않는 세련됨에 감격하고있어.


너.왜 이러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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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ntino 의 inglourious basterds를 봤다.
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챕터스타일의 스토리텔링.
세계 역사를 다시 써버리는 말도안되는 환타지로맨티스트.
언제나같이 나쁜놈들이 마지막엔 처벌을 당하는 믿음직한 해피엔딩.
중간중간 터져주는 어이없는 웃음.
킬빌같이 아름다운잔인함은 아니고 그냥 만화같은잔인함이라서
소장욕구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얘 영화를 볼떄는 그냥 머릿속에서 끈을 하나 툭 끊고 봐야하는듯)
재밌었다. 뿌듯했다.
노래들도 너무 좋았다.

예전에 reservoir dogs 에서는 신나게 귀자르는 씬에 전율 (?)을 느끼고 반했었는데
이번엔 여주인공이 전투준비를 하면서 화장하는 씬의 노래에 반함.
Posted by cloud9